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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최저임금 인상 고충’ 연이은 스킨십 행보…이번엔 ‘세운상가’행

송창범 기자입력 : 2018-01-12 14:10수정 : 2018-01-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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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소통 간담회 개최, “꼭 필요한 소상공인 빠짐없이 지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앞줄 오른쪽 2번째)이 소상공인 업종별 대표 등 20여명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 중기부 제공]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이 최근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 집적지로 변화한 세운상가를 방문, 소상공인과의 소통에 나섰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의 고충 해결과 동시에 정부정책 보완을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선 것이다. 11일 서울 창신동 의류제조 소공인 특화센터 방문에 이어 잇따른 현장 스킨십 행보다.

중기부는 12일 홍 장관이 서울 종로 세운상가에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소상공인 업종별(외식업, 편의점가맹점, 가스판매업, 주유소협회, 보일러설비업) 대표 등 20여명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우리경제의 핵심 지원대상에 두는 등 정책지원 패러다임을 전환 중에 있다”며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것이 정부가 추진하는 소득주도 성장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 일자리의 양과 질을 높이는 기업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또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들을 관계부처와 검토해 향후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일자리 안정자금과 관련, 추진상황 및 업계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꼭 필요한’ 소상공인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최저임금 인상 연착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기부를 서비스 기관으로 개편, 소상공인을 포함한 국민이 감동하는 정책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간담회 이후 중기부 및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은 세운상가 업체를 방문하며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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