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실용성 갖춘 라이프스타일 백팩 선봬

[사진= 아이더 제공 ]

아이더가 2018년도 신학기를 맞아 트렌디한 스타일로 실용성을 갖춘 라이프스타일 백팩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대표 상품인 ‘카라스 백팩’은 총 8가지 포켓 구조로 다양한 멀티 수납성과 USB 연결 단자를 탑재한 스마트한 기능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등받이에 쿠셔닝이 메쉬 소재 원단을 밀착력과 쾌적함을 높였다. 미끄럼 방지를 위해 어깨 끈은 논슬립(Non-Slip) 기능을 적용했으며 탈부착 가능한 파우치도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신발 보관 등 다용도 보조가방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트렌디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차분한 파스텔 톤 베이지, 핑크, 라이트그레이 등 총 3종으로 구성했다. 스타일리시한 카모플라주 패턴을 적용해 개성이 돋보이는 ‘카라스 리미티드 백팩’도 함께 선보였다. ‘베오른 백팩’은 카라스 백팩과 동일한 기능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스투키 백팩’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넓은 포켓 구조를 적용해 소지품을 편하게 수납할 수 있다. 

김용민 아이더 용품기획팀장은 “노트북이나 태블릿PC, 보조배터리나 텀블러 등 다양한 물건들을 휴대하고 일상을 보내는 젊은 학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실용적이고 유용한 멀티수납형 백팩 3종을 선보였다”며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갖춰 교복부터 캐주얼룩에도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할 수 있어 이번 신학기 데일리 백팩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