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서브 스폰서' 넵스, '장타자' 장유미와 후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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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민 기자
입력 2018-01-0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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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넵스 대표(좌)와 장유미. 사진=넵스 제공]

프리미엄 종합 가구 기업 넵스(대표 김범수)가 지속적으로 유망주 지원을 하고 있다.

넵스는 4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골퍼 장유미(21)와 2년 후원 계약을 3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넵스는 지난 해 넵스 소속이 된 신예 전우리와 함께 장타 라인업을 구축했다. ‘포스트 박성현’으로 주목받은 전우리는 평균 255.63 야드로 2017년 KLPGA투어 드라이브 거리 Top5에 올랐으며, 넵스의 새 가족이 된 장유미 프로는 327야드로 가장 먼 드라이브 거리를 기록했다.

LPGA 3관왕 프로 골퍼 박성현을 배출한 넵스의 차세대 루키가 된 장유미는 장타와 정확한 샷으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유망주다. 163 cm 작은 체구지만 267야드에 달하는 긴 드라이브 비거리가 특징이다.

장유미는 "넵스 소속 선수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실하게 성장하여 넵스 통산 25승 기록에 1승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넵스는 LPGA 진출해 신인왕, 올해의 선수, 상금왕 등 3관왕을 차지한 박성현을 2014년부터 후원하였고, 2017년부터 서브 스폰서로 후원하고 있다.

넵스 김범수 대표는 “박성현 프로, 고진영 프로 등 넵스 출신으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 선례를 이어받아 유망한 신예를 발굴 지원해나가겠다”며 “넵스는 올해 5월에도 국내 유일 초등부 매치플레이 대회인‘제 4회 넵스 헤리티지 주니어 매치’를 개최하고, 대회 우승자는 ‘영넵스 골프단’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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