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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칭다오, 2020년 중국 해양경제 첨병이 목표

배인선 기자입력 : 2018-01-03 15:50수정 : 2018-01-03 15:50

칭다오 시하이안 해양조선기지 전경. [사진=칭다오신문]


"전국 해양경제 구조조정 업그레이드의 '첨병', 전국 해양경제혁신발전시범구."

해양경제를 육성하고 있는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가 올해 내세운 새 발전좌표다.

2일 칭다오신문에 따르면 칭다오시는 현재 44개 해양경제혁신시범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오는 2020년까지 칭다오를 중국 해양경제의 첨병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해양산업 생산증가율을 평균 10%이상으로 유지하고, 해양산업 생산액이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30%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1인당 해양 산업생산액을 3조2000억 위안(약 523조원) 이상까지 늘리고, 해양전략신흥산업 생산증가율을 연 평균 15%씩 늘려 오는 2020년까지 1000억 위안을 돌파한다는 게 목표다. 

이밖에 2020년까지 해양혁신 약물, 해양생물 의학용자재, 해양에너지식품, 해양생물 농업용제품 등 해양산업 체계를 갖춰 해양신흥산업 체인을 구축함으로써 칭다오시의 해양 신흥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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