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명탐정3' 김지원 "시리즈 흥행 부담? 걱정보다는 설렘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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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18-01-0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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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소개를 말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지원이 영화 ‘조선명탐정3’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1월 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CGV압구정점에서는 영화 ‘조선명탐정3’(감독 김석윤·제작 청년필름㈜·배급 ㈜쇼박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조선명탐정3’는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김명민 분)과 서필(오달수 분),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이다. 1, 2편 모두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조선명탐정’이 더욱 강력해진 이야기와 웃음을 가지고 돌아왔다.

이번 작품에서 김지원은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 월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조선명탐정’ 시리즈의 새로운 얼굴로서 스토리의 핵심 키(key)를 쥔 인물이다.

김지원은 1, 2편의 흥행 바통을 잇게 된 것에 대해 “걱정보다는 설레는 마음이 크다”며, “워낙 전작을 좋아하고 팬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김명민, 오달수 선배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설렜다. 거기다 김석윤 감독님이 첫만남부터 워낙 잘 이끌어주셔서 믿음을 가지고 함께 할 수 있었다”고 거들었다.

또한 김지원은 첫 사극에 도전한 상황. 그는 “‘조선명탐정3’가 평상톤과 사극톤을 오가는 재밌는 점이 많아서 어려움은 없었다. 감독님께서 그런 조율을 잘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해 첫 코미디 사극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영화 ‘조선 명탐정3’는 2월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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