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손제홍씨, 'LIKE-U 장기현장실습' 공모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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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신혜 기자
입력 2017-12-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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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울산대학교 소극장에서 열린 울산대학교 LIKE-U 장기현장실습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영학부 손제홍 씨가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울산대학교 제공]


울산대학교 손제홍씨(울산대 경영학부4)가 2017학년도 2학기 울산대학교 'LIKE-U 장기현장실습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대학관계자가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된 울산대학교 장기현장실습은 올해로 10년째로 실제 기업에 24주간 파견돼 근무와 실습을 통해 졸업 후 취업까지 연계되는 프로그램이다.
 

27일 울산대학교 소극장에서 열린 울산대학교 LIKE-U 장기현장실습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산대학교제공]


이번 대회에는 현대중공업과 SK에너지 등 울산지역의 115개 기업과 기관에서 현장실습을 참여한 33개 학부 219명이 참여했다. 업무 개선에 중점을 둔 문제해결 능력 분야와 장기현장실습 내용을 UCC로 표현한 스토리텔링 분야로 나눠 대상 1팀과 각 분야별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을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손 씨는 울산항만공사에서 장기현장실습을 실시했다. 손 씨는 공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울산항만공사 전략기획팀에서 6개월간 언론 홍보를 중심으로 현장실습을 수행했으며, 울산항만공사의 블로그 마케팅, 서포터즈 활성화 전략 수립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울산항만공사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향상했다는 좋은 평가를 얻었다.

손 씨는 "4학년이면 누구나 취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질 수 있는데 장기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불안감이 성취감으로 바뀌었다"며 "현장실습을 통해 능력도 중요하지만 성실한 태도가 가장 기본이라 배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울산대학교는 국내 최대 산업도시를 배경으로 한 장기현장실습 제도를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교육부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산학협동교육을 통해 지역 최고의 산학협력 거점대학의 역할과 더불어 전국 최고의 산·학·연 협력 체제를 갖춘 완전한 개방형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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