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최초의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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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선 기자
입력 2017-12-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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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 출시 행사에서 배우 윤계상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임페리얼 제공]


임페리얼이 최초의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THE SMOOTH BY IMPERIAL)’을 18일 출시했다.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그레인 위스키 원액없이 순수하게 희소17년산 몰트 위스키 원액을 사용한 35도 저도주로, 고급 저도주를 원하는 소비자부터 몰트 위스키 애호가들까지의 높은 안목을 만족시킬 제품으로,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바틀(병) 디자인은 임페리얼의 상징인 다이아몬드 앵글 바틀에 그라데이션된 다크 엠버 칼라와 화이트 골드 엣지가 어우러져 마치 고급스러운 비스포크 양복을 입은 부드러운 신사를 연상시킨다.  공급가는 3만6420원 (450ml/17년산/부가세 별도)이다.
 

18일 오전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 출시 행사에서 배우 윤계상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임페리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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