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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이슈] 2017년 가요결산, 'MAMA로 시작해서 지상파 3사 가요대전, 서울가요대상까지' 쭈욱~

장윤정 기자입력 : 2017-12-15 00:00수정 : 2017-12-15 00:00

2017년 MAMA 무대 [사진=Mnet]


2017년 가요계를 결산하는 음악 축제가 연말연시 연달아 펼쳐지고 있다.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2017'로 시작된 가요결산은 멜론뮤직어워즈를 지나 지상파 3사의 가요대전 그리고 2018년 초 골든디스크어워즈, 서울가요대상까지 12월 말 2018년 1월초까지 쭈욱 이어진다. 2017년을 결산할 가요대전의 불꽃은 꺼지지 않을 전망이다.
 
2017년 가요축제의 포문은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가 열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MAMA’는 올해 베트남, 일본, 홍콩 3개 지역에서 시상식을 개최하며 규모를 키웠다. 하지만 막상 뚜겅을 열어보니 재미는 오히려 반감됐다. 개최 시기와 국가를 나누다 보니 한 날 출연하던 가수들과 시상자들도 분산될 수밖에 없었고, 이는 시상식의 전체적인 틀 자체를 헐겁게 만들어 여러모로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하루 차이로 열린 ‘2017 멜론뮤직어워드’가 ‘MAMA’의 아쉬움을 다소 해소시켰다. 지난 2009년부터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멜론뮤직어워드’는 2017년 여느해보다 화려한 무대와 출연자 그리고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으로 성장을 알렸다. 방탄소년단, 엑소, 워너원, 트와이스 등 현재 K팝과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뿐만 아니라 아이유, 박효신, 멜로망스 등 방송을 통해 자주 보기 힘든 아티스트까지 등장하며 시상식을 한층 더 풍성하게 장식했다.
 
이어 지상파 3사의 연말 음악축제가 연달아 달린다. KBC·MBC·SBS 등 방송 3사는 2000년대 중반부터 공정성 논란 등을 이유로 가요시상식을 진행하지 않고 음악축제 콘셉트의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오는 12월 25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리는 SBS '가요대전'을 시작으로 12월 29일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이 예년과 마찬가지로 진행된다. 총파업으로 가요대전의 개최가 불안정했지만 MBC는 지난 13일 파업 종료와 함께 제자리를 찾아가는 중이며 KBS 또한 29일 가요대축제의 날짜를 확정해 차질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2017 멜론뮤직어워드[사진=2017 멜론뮤직어워드]

2018년이 밝아도 가수들의 축제는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제 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1월초 펼쳐지기 때문. 1986년 첫 개최한 골든디스크는 2001년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에서 ‘골든 디스크상’으로 이름이 바꾸었고 2012년부터는 JTBC가 중계방송하며 최근에는 음원과 음반 부문으로 나뉘어 양일간 진행된다. 또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역시 2018년 1월 25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3시간 30분 동안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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