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어로 배우는 중국어] 니 내 누군지 아니? (내 전화 아이 받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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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진부
입력 2017-12-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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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어로 배우는 중국어] 

아주경제 중국뉴스부 왕해나 기자와 함께
배워보는 오늘의 중국어 표현 (27) 니 내 누군지 아니? (내 전화 아이 받니)

중국동포의 사투리를 쓰는 장쳰을 무섭게 연기한 윤계상.
그러나 실제로는 유행어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쓰이고 있는데요.
“니 내 누군지 아니?”
이제는 모두가 알 것 같은 이 말, 중국어로 함께 알아볼까요.

아침에 만나는 '굿모닝 중국어'에서는
최근 한국에서 유행하는 신조어나 유행어를
중국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배우고,
밤에 만나게 되는 '굿나잇 중국어'에서는
중국에서 유행하는 표현을 한국어로 알아봅니다.

*기획·연출·촬영: 주은정 PD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왕해나 기자
*편집: 이현주PD, 이화선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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