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평촌역 일원 명소화 사업예정지 현장 방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양) 박재천 기자
입력 2017-12-11 13: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 위원들이 평촌역 일원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있다.[사진=안양시의회 제공]


경기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선화)가 제235회 안양시의회 정례회 예산안 심사 중 지난 7일, 평촌역 일원 명소화 사업예정지를 찾아 현장 상태를 확인했다.

평촌역 일원 명소화사업은 9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범계역 일원 명소화사업과 연계, 평촌역 주변의 노후화된 보도블럭 및 도로시설물 개선을 통해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선화 위원장은 “일부 구간의 경우 소유자가 도로재포장 등 시설물정비를 시행한 곳이 있는 것도 확인했다”며 “노후 구간 및 시설물에 대하여 전수조사 등 현황을 철저히 파악해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