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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 '블랙' 종영소감, '저승사자'의 마지막 인사 "배우로서 보람찼다"

최송희 기자입력 : 2017-12-11 10:29수정 : 2017-12-11 10:29

[사진=OCN]

배우 조재윤이 OCN 오리지널 드라마 의 종영소감을 밝혔다.

조재윤은 10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블랙’은 소중한 인연이 닿아 만들어진 작품이다. 좋은 감독님, 스태프들,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 좋은 현장이었다. 덕분에 매 촬영이 즐겁고 열심히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동안 모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블랙’의 저승사자 No.007을 사랑해준 시청자 여러분께도 감사 드린다. 배우로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건 정말 기쁘고 보람찬 일이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될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조재윤은 ‘블랙’에서 저승사자 No.007 역으로 등장해 블랙(송승헌 분)이 도움이 필요할 때 결정적인 조언을 해주는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가장 연배가 오래된 저승사자이면서 막내 저승사자 No.416(이규복 분)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말도 안 되는 엉터리 고사성어를 쓰는 모습을 능청스럽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갓재윤’이라고 불리며 사랑 받았다.

한편 조재윤이 출연한 OCN 오리지널 드라마 ‘블랙’은 지난 10일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