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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보고대회 개최

한지연 기자입력 : 2017-12-08 09:52수정 : 2017-12-08 11:02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서 열어…시민단체, 공무원 등 200여명 참여
여성가족부는 8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2017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하 감시단)은 지역사회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해 감시·계도 활동을 수행하는 민간단체다. 지자체에서 지정한 전국 270개 감시단에는 시민단체,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 등 단원 1만 9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선 올해 최우수 감시단으로 선정된 ‘부산YW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청소년보호활동이 우수한 감시단(10개)의 사례발표 및 시상, 청소년보호 개인유공자에 대한 표창(29점)이 진행된다.

우수상을 수상한 ‘광주한국청소년인권센터감시단’은 음란사이트 및 불건전 채팅 등의 정보 차단을 위해 트위터 계정 신고·고발, 불법광고물 모니터링 및 신고·고발활동을 실시했고, ‘대전흥사단’은 지역 대학생이 참여하는 대학생 감시단과 청소년유해환경 상시 신고센터를 운영했다.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통영)’의 경우 고교생 감시단을 운영하며 스스로 청소년보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경찰’로 정한 학생이 실제 경찰의 꿈을 이루기도 했다.

이기순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청소년에게 유해한 생활환경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며 "각 지역의 감시단과 유관기관이 협업을 통해 점검·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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