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텔, '클래스가 다른 호텔예약앱' 강조한 TV 광고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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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예 기자
입력 2017-12-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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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일리호텔]

데일리호텔은 7일부터 '클래스가 다른 호텔예약앱- 데일리호텔' 신규 TV광고 캠페인을 시작하고, 고객 혜택을 사상 최대치로 끌어올린 '데일리 리워드 : 7박하면 1박 무료' 신규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TV 광고 캠페인은 '클래스가 다른 호텔예약 앱'이라는 테마 아래 데일리호텔이 최초로 선보이는 고객 혜택 프로그램인 '데일리 리워드'를 소개한다. 클래스가 다른 고객 혜택을 보다 직관적인 메시지를 통해 알리겠다는 의지다. 

지난해부터 데일리호텔의 전속 모델로 함께 해 온 배우 조인성이 TV 광고에 함께 했다. 고급스럽고 친근한 조인성의 이미지로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클래스가 다른 호텔예약 앱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담아냈다. 이번 TV광고는 이날부터 지상파, 케이블 TV, 영화관 등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에 전개하는 '7박하면 1박 무료 - 데일리 리워드 프로그램'은 올 초에 시작된 7박하면 1박 무료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부여하고, 스티커 발급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혜택의 범위가 확대되어 차별화된 고객 만족도를 제공하게 됐다.

데일리호텔은 데일리 리워드 프로그램도 시작하면서 △모든 고객에게 2박에 해당하는 스티커 2장을 동일하게 선사한다. 이미 보유하고 있던 스티커가 있다면, 자동으로 쿠폰함에 합산된다. 2장의 스티커를 제외하고 7박을 달성할 때마다 제공되는 1박 무료 리워드는 평일·휴일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고 횟수 상관없이 발급되며, 스티커를 다 모을 때마다 익일 자동 발급된다.

신인식 데일리호텔 대표는 “이번 TV광고를 통해 배우 조인성씨와 함께 협업하며, 클래스가 다른 서비스와 혜택을 직관적으로 소개하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고객 만족을 향한 열정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하는 데일리호텔의 의지가 고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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