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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부사장 3명 등 총 41명 승진인사... 역대 두 번째

유진희 기자입력 : 2017-12-07 14:14수정 : 2017-12-07 14:32
SK하이닉스가 부사장 3명 등 총 41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SK하이닉스는 7일 2018년 임원 인사를 통해 부사장 3명, 전무 11명, 상무 27 명 등 총 41명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역대 두 번째 규모이며 2017년 임원 인사(25명)보다 배가량 많은 수치다. 역대 최고 규모였던 2014년 임원 인사(43명)보다는 2명이 적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올해 분기 사상 최고치를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데 대한 보상 차원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이번 인사에서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진급한 김진국 미래기술연구원 담당, 이명영 경영지원 담당 겸 재무 담당, 토니 윤(Tony Yoon) 낸드 솔루션 담당 등은 입사 이후 SK하이닉스의 실적 향상에 꾸준히 기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인사와 함께 호칭도 대폭 변경했다. 세계적인 규준에 맞춰 부문장, 본부장, 그룹장 등의 호칭과 계층 대신에 맡은 업무 혹은 직책에 따라 ‘담당’으로 통일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딥 체인지(Deep Change)’의 속도와 치열함을 한층 더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됐다”며 “호칭도 대폭 변경해 의사결정 속도가 개선되고 조직 간 건설적 대립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국 SK하이닉스 부사장. [사진=SK하이닉스 제공]

 

이명영 SK하이닉스 부사장. [사진=SK하이닉스 제공]

 

토니 윤 SK하이닉스 부사장. [사진=SK하이닉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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