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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분기 모바일 결제액 40% 급증

김근정 기자입력 : 2017-12-06 16:18수정 : 2017-12-06 16:18
중국 인민은행 5일 '2017 3분기 결제시스템 운영보고서' 발표

[그래픽=인민화보 제공]


중국 모바일 결제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민은행이 5일 발표한 '2017 3분기 결제시스템 전체 운영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 3분기 중국 모바일 결제 규모가 전년 동기대비 무려 40% 증가했다.

올 3분기 중국 은행이 처리한 전자결제는 총 381억3500만 건, 거래액은 523조4700억 위안에 육박했다. 온라인 결제가 120억8700만 건, 거래액 439조8900억 위안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 대비 각각 4.14%, 1.37% 소폭 늘어난 수준이다.

온라인 결제 중에서도 모바일 결제의 빠른 증가세가 주목된다. 3분기 중국 모바일 결제는 97억2200만 건, 거래액은 49조26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46.65%, 39.42% 급증했다.

은행 외 결제업체를 통한 온라인 결제는 778억3300만 건, 거래액은 38조98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76.78%, 47.99%씩 폭발적으로 늘었다.

인민은행은 올 3분기 중국 결제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됐고 결제건수와 거래규모도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3분기 현금 외 결제는 434억9500만 건으로 거래액은 923조8000억 위안에 육박했다. 전년 동기대비 32.55%, 2.26% 늘어난 수준이다. 올 3분기까지 중국 은행의 카드 발행 수는 8.35% 증가한 65억1800만장을 기록했고 1인당 평균 4.71장의 체크카드와 0.36장의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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