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0원부터? 오사카 여행 필수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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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기자
입력 2017-12-0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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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쿠리패스 ‘오사카 여행필수템 최저가 기획전’ 오픈

[사진=소쿠리패스 제공]

트래블패스 플랫폼 소쿠리패스가 오사카 자유여행객을 위해 최저가 4900원부터 시작하는 '오사카 여행필수템 최저가 기획전'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시중 최저 가격대로 진행되는 것은 물론, 최장 2020년까지 사용 가능한 상품들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오사카의 대중교통 및 주요명소 입장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각광받는 ‘오사카 주유패스는’ 2만2000원대부터, 간사이 공항에서 시내까지 38분만에 이동 가능한 ‘라피트 특급열차 왕복권’은 1만8000원대부터, 오사카, 교토, 나라 등 간사이 주요 도시를 함께 여행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간사이 쓰루패스’는 3만2000원대부터 판매된다.

오사카 1일 승차권과 한큐 및 한신 투어리스트패스 등 각종 유용한 교통패스도 저렴하게 판매된다.

소쿠리패스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 시 ‘LOVESOCURI’ 코드를 입력하면 선착순으로 소쿠리패스 기프트 패키지도 함께 증정한다.

단 ‘오사카 여행필수템 최저가 기획전’ 상품은 한정수량으로 조기 소진 될 수 있고 기획전 최저가 금액은 환율에 따라 소폭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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