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中 기관과 시험인증 분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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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길 기자
입력 2017-12-0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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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왼쪽 6번째)가 1일 중국 광저우 CVC 본사에서 CVC와 시험인증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1일 중국 광저우 현지에서 Vkan Certification & Testing Co. Ltd (CVC)와 시험인증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VC는 중국 유일의 전기전자 분야 자체 CB시험소를 운영하는 중국 전기과학연구원 산하 국가기관이다.

이날 협약식은 KCL 김경식 원장과 CVC 리우 구오롱(Liu Guorong)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CVC 광저우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한-중 시험인증분야의 상호 교류를 공고히 하고, 양국 기업의 원활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KCL은 이번 CVC와 협약 체결로 중국 내 전기전자 및 어린이제품 분야 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에 원스톱 시험인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양국 간 관련 분야 시장진출 및 수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경식 KCL 원장은 "KCL은 국내기업이 중국시장 진출 시 겪는 기술무역장벽 애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중국 현지시험소 구축 및 해외규격인증 컨설팅 등의 업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이 해외규격 및 인증을 보다 용이하게 획득할 수 있도록 현지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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