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천, “인천의 하천과 시민이 원하는 워터프론트의 실천적 방안”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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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서 기자
입력 2017-11-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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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사단법인 ’글로벌인천‘ (회장 최인걸 대한민국산업현장 교수.사진)는 오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문화예술회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인천의 하천과 시민이 원하는 워터프론트의 실천적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13회 글로벌인천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최계운 인천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기조발제하며 패널토의에서는 김두환 인천대교수(글로벌인천 사무총장) 진행으로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 유상균 승기천살리기연대 대표, 민경석 인천시 환경녹지국 과장,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대표, 최혜자 인천의 물과 미래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편, 글로벌인천은 민간 순수 시민봉사단체로서 2008년부터 10년째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현안사항들을 포럼을 통해 정책적인 제안을 하고 있으며 또한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 인천지사 연수지구협의회 등과 함께 정기적으로 무료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

또한 한글사랑방을 운영하면서 문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글로벌인천을 이끌고 있는 최회장은 토목공학과 졸업 후 국토교통부, 한국농어촌공사를 거쳐 현재 (주)유신 부사장으로 재직중이며 특히 세계 3대인명사전인 마퀴즈후즈후, IBC(국제인명센터), ABI(미국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어 있다. 저서인 “현장 실무를 위한 지반공학”은 베스트셀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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