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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할리우드, 칭다오 '동방영화도시' 대극장 완공

김근정 기자입력 : 2017-11-23 15:52수정 : 2017-11-23 15:52


 

[사진=청도신문망]


중국의 할리우드로 불리는 칭다오 동방영화도시(東方影都)의 대극장이 최근 완공됐다고 청도신문망(靑島新聞網)이 22일 보도했다. 

대극장은 칭다오 동방영화도시의 메인 극장으로 영화 시사회, 각종 축제와 행사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중국 최초로 극장 전체에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을 적용해 생생한 음향으로 생동감있는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나선형 외관도 눈길을 끈다.

총 건축면적 2만4000㎡,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로 1970석의 좌석을 갖췄다.

칭다오 동방영화도시는 부동산개발업체에서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변신에 성공한 완다그룹이 조성하는 글로벌 영화단지다. 투자액만 300억~500억 위안으로 지난 2013년 9월 착공했다.

대극장 외에 영화 테마파크, 영화 박물관, 촬영 스튜디오, 호화 호텔 등이 들어서며 올해 개장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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