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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도르트문트 킬러’ 또 입증…챔피언스리그서 시즌 ‘4호골’

서민교 기자입력 : 2017-11-22 08:48수정 : 2017-11-22 08:48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전에서 골 터뜨리고 기뻐하는 토트넘 손흥민. 사진=EPA 연합뉴스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시즌 4호 골을 터뜨렸다. 저격 상대는 손흥민의 킬러 본능이 숨 쉬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였다.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 원정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31분 극적인 결승골을 넣었다.

올 시즌 손흥민의 챔피언스리그 2호 골, 시즌 4호 골. 손흥민은 지난 5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시즌 3호 골을 기록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는 9월 홈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 1차전에 이어 또 득점포를 가동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부터 이어온 ‘도르트문트 킬러’의 모습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도르트문트전에서 통산 10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전반 31분 도르트문트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후반 시작 4분 만에 해리 케인이 동점골을 터뜨려 1-1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손흥민이 후반 31분 역전 결승골을 폭발시켰다. 손흥민은 델레 알리가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들어 내준 공을 가볍게 터치한 뒤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오른쪽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5경기 무패(4승1무·승점13) 행진을 이어가며 H조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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