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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인터뷰] 서현, "열애설은 아직···언젠가 사랑하고 싶다"

장윤정 기자입력 : 2017-11-21 15:27수정 : 2017-11-21 15:27

[사진= 써브라인아티스트 에이전시 ]


데뷔 후 10년간 열애설 한번 나지않았던 '바른 생활 소녀',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26)이 “저도 언젠가 열애설이 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서현은 주연을 맡았던 MBC 주말극 '도둑놈 도둑님' 종영 관련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소녀시대 멤버 중 유독 열애설이 없는 것에 대해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러고보니 열애설이 없었다. 다들 사랑을 하고 살고 너무 당연한 일이다. 여자로서도 그렇고 인간으로서도 그렇고 앞으로 열애설이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생활소녀라는 이미지에 대해서는 "좋게 생각해주시니 감사하다. 내가 가진 여러 이미지 중에서 긍정적인 이미지 하나로 기억해주시는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듯한 이미지 때문에 최근 종영한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 맡았던 강소주라는 캐릭터가 본인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우려의 시선도 있었다.

이에 대해 서현은 "차분하고 조용한 이미지, 바른생활 소녀라는 이미지 덕에 깡으로 똘똘뭉친 강소주라는 캐릭터가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이 아니냐고도 했다"며 "하지만 자신이 있었다. 장난기 많고 푼수같은 똘기 어린 이미지도 내안에 있기 때문이었다. 덕분에 강소주가 서현같고 서현이 강소주같다는 댓글이 가장 인상깊다. 드라마 방송 후 어울린다는 말을 들었을때 정말 기뻤다"고 밝혔다. 

한편 서현은 지난 5일 종영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오경훈 장준호)에서 강소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서현은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을 끝내고 홀로서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