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뉴칼레도니아섬 규모 7.3 강진...쓰나미 피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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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주 기자
입력 2017-11-2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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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에 있는 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 섬 인근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으나 쓰나미(지진해일) 등 피해 상황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로이터,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 등 외신이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 등에 따르면 이날 저녁 8시 42분께 로열티 제도의 타딘에서 동쪽으로 45마일 떨어진 곳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당초 규모 6.6 수준으로 파악됐으나 이후 7.0 이상으로 상향 조정됐다. 

뉴칼레도니아섬 인근에서 규모 6.0 이상의 강진이 발생한 것은 지난 한 달 동안 이번이 두 번째다.

현재까지 쓰나미나 인명 피해 등이 보고되지는 않았다. 다만 뉴칼레도니아섬이 유명 관광지인 만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 당국은 긴장을 놓지 않고 있다. 

지진이 일어난 곳은 일명 '불의 고리'로 통하는 환태평양지진대에 속해 있다. 일본·동남아·뉴질랜드 등 태평양 연안지역을 잇는 고리 모양의 지진·화산대로, 이번 지진으로 인한 다른 지역의 추가 지진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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