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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평창 롱패딩 7천장,22일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 재입고

이광효 기자입력 : 2017-11-20 00:00수정 : 2017-11-20 07:05

 큰 인기를 끌며 완판되고 있는 평창 공식 라이선스 상품 '구스롱다운점퍼(평창 롱패딩)' 제품 이미지./사진: 평창 공식 온라인스토어 캡처=연합뉴스

마지막 남은 평창 롱패딩 7000장이 오는 22일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 재입고된다.

‘연합뉴스’가 19일 롯데백화점 등을 출처로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라이선스 상품인 '구스롱다운점퍼'가 이르면 오는 22일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 재입고된다.

지난 18일 백화점에 입고된 평창 롱패딩 구입을 위해 수많은 사람이 몰리는 상황이 발생해 안전 문제 등으로 22일보다 재입고일이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

온라인에선 평창 롱패딩 재입고 계획이 없다. 현재 평창 롱패딩은 생산된 3만장 중 2만3000장이 모두 팔려 7000장만 남았고 추가 생산 계획은 없다.

평창 롱패딩은 14만9000이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거위 털 패딩의 절반 가격 수준이지만 품질이 뛰어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폴리에스터 겉감과 거위 털 충전재(솜털 80%·깃털 20%)로 이뤄져 있고 색상은 흰색·회색·검정색 등 세 가지다.

평창 롱패딩은 유명 연예인들이 입으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입소문을 탔다. 중고제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웃돈을 얹어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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