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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피해 속출,70대여성 무너진 담에 깔려 중상..부상14명..인명구조104건

이광효 기자입력 : 2017-11-15 21:09수정 : 2017-11-16 06:58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북구의 한 빌라 외벽이 무너져 내려 파편이 뒹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5일 있은 포항 지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북구 흥해읍에서 70대 할머니가 무너진 담에 깔려 중상을 입는 등 포항 지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 날 오후 7시 기준으로 포항 지진 피해가 속출해 14명이 부상당했다. 이 중 중상자는 1명, 경상자가 13명이다.

포항 지진 피해 속출로 104건의 인명구조가 있었다. 승강기에 갇힌 것이 24건, 문이 열리지 않은 것이 38건이었다. 이 외 건축물이 30건, 도로가 2건, 기타 10건이다.

전국에서 신고가 8225건 접수됐다. 서울 1253, 부산 554, 대구 1116, 인천 136, 광주 313, 대전 156, 울산 118, 세종 43, 경기 566, 강원 215, 충북 304, 충남 190, 전북 208, 전남 319, 경북 2458, 경남 191, 제주 9, 창원 94이다.

시설피해는 72건이다. 건축물이 27건, 도로균열이 2건, 공장이 1건(영일만4산단)이다. 상수도 누수가 40건이 보고되는 등 포항 지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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