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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화물운송료 카드 결제 시장 진출

전운 기자입력 : 2017-11-10 08:17수정 : 2017-11-10 08:17

(사진 오른쪽부터) 손기용 신한카드 부사장, 임현정 화물맨/트럭콜센터 대표, 이호제 나이스데이터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가 화물운송료 카드 결제 시장에 진출한다. 지난 9월 금융위원회의 카드사 영업 규제 합리화 조치 중 하나인 ‘화물운송대금 카드결제 활성화’에 따른 것이다.

신한카드는 화물맨, 트럭콜센터, 나이스데이터와 화물운송료 카드 결제 사업에 진출하기로 하고 이에 관한 MOU 체결식을 서울 소공로 소재 신한카드 본사에서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손기용 신한카드 부사장, 임현정 화물맨/트럭콜센터 대표, 이호제 나이스데이터 대표 등 각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한카드 등 4사의 화물운송료 카드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면 운송 건별로 청구하고 운송 완료 후 즉시 카드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화물 차주들이 운송료를 3일 이내에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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