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인증서류 오류 7개 모델 자발적 판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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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기자
입력 2017-11-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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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는 인증 서류상 오류가 발생한 7개 모델에 대한 자발적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판매 중단 대상 모델은 △MINI Cooper S Convertible △MINI Cooper S △BMW M4 Convertible △BMW M4 Coupe △BMW M6 Gran Coupe △BMW M6 Coupe △BMW X1 xDrive 18d다.

BMW 그룹 코리아 관계자는 "대부분 오류는 2012년부터 2015년초 사이에 인증을 받아 판매 중인 일부 차량과 관련된 서류에서 나왔다"며 "과거 수입 절차를 위해 제출했던 서류에서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BMW 그룹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판매 중단은 차량 자체의 운행, 안전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해당 차량이 한국과 유럽 또는 미국의 기술적 기준과 배출가스 관련 규정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BMW 그룹 코리아 관계자는 "정부 당국의 조사에 성실하게 협조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서류를 보완해 판매를 재개하거나 그 밖의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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