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지역 음식점 위생등급제 2차 모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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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정하균 기자
입력 2017-11-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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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은 8일 관내 한 식당에서 '위생등급제'에 신청한 지역 내 6개 일반음식점 업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관련 2차 현장 모의평가'를 진행했다. [사진=울산 중구 제공]


울산 중구청은 8일 오후 3시 중구 복산동 소재 청한옥에서 '위생등급제'에 신청한 지역 내 6개 일반음식점 업주 등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관련 2차 현장 모의평가'를 진행했다.

현재 위생등급제에 신청한 중구 지역 업소는 유가네 닭갈비, 솔밭가든, 금강장어구이, 왕콩수제두부 전문점, 무주골장어, 풍천가 등 6개소다.

앞서 1차 모의평가에는 목토숯불갈비 등 지역 내 24개소의 일반음식점이 위생등급제를 신청한 바 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시범 모의평가 업소로 지정된 복산동 청한옥에서 6개 신청 업소의 영업주들에게 지켜야 될 준수사항과 식품 위생관리 등 평가항목, 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일반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등급을 받고자 하는 음식점 영업자가 식약처 홈페이지나, 중구청 환경위생과에 영업자가 희망하는 위생등급을 지정 신청하면 평가항목과 기준에 따라 전문 기관의 평가를 받아 위생수준에 따라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로 지난 5월 시행됐다.

식약처의 권장사항은 매년 업소수의 3% 정도에 대해 평가를 하게 된다. 평가는 업주가 먼저 자율적으로 97가지 평가항목을 체크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평가기관에서 현장평가한 뒤 등급을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음식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새로운 기준으로 정착되면 음식점 위생수준이 한 단계 향상되는 것은 물론, 식중독 예방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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