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G70'·'코나' 신차효과…영업익 전년比 18%↑ 25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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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기자
입력 2017-10-3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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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노션 월드와이드]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3분기 제네시스 'G70', 현대차 코나, 현대 'ix25'등 국내외 성공적인 신차출시 대행에 힘입어 호실적을 달성했다.

31일 이노션은 매출총이익은 전년 대비 9.5% 늘어난 96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253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노션은 3분기 어려운 사업환경에도 불구하고 △미국 캔버스 월드와이드(Canvas Worldwide)의 지속성장 △국내외 주요 신차(국내 : G70, 코나, 스토닉, 쏘렌토FL. 해외 : 루이나, ix25, 소나타FL)의 성공적 대행 △미국 영화제작사 ‘안나푸르나’ 등 해외 비계열 신규 클라이언트 개발 등이 견조한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3분기 누계 실적도 전년 대비 향상됐다. 누계 매출총이익은 ,869억원으로 지난해(2724억원) 비해 5.3%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725억원, 당기순이익은 588억원으로 집계돼 각각 6.5%, 3.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노션이 2015년 8월 설립한 '캔버스 월드와이드'는 사업 2년차를 맞아 미국 미디어 시장을 본격 공략하며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더불어 이노션은 선진국 주요시장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인도, 호주, 중동 등 신흥시장에서도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이노션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노션 관계자는 ""국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돼 어려운 사업환경이 예상되지만 견조한 성장을 지속하는 해외사업을 통한 연간실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2018년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러시아월드컵 등 글로벌 스포츠이벤트의 성공적 대행을 통한 유기적 성장과 해외사업 투자를 통한 비유기적 성장도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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