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눈알 뽑힐 듯한 불쾌감..'안구건조증' 스마트폰 천형

2017. 10. 20 15 : 14 | 조회수 : 348

 

 
 

 


 

겨울철이나 봄철에 증상이 심해지는 '안구건조증'. 하지만 더운 여름에도 에어컨 사용으로 인해 계절 상관없이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또한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장시간 사용하는 것도 한 원인으로 뽑히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안구건조증 환자 수는 2010년 186만 명이었다가 6년 만인 2016년 224만 명으로 급증했다. 성별로는 여성 환자가 69%로, 남성 환자(32%)보다 2배 많았다.


안구건조증 자가진단

△ 눈이 뻑뻑하고 이물감이 있다
△ 이유 없이 눈이 자주 충혈된다
△ 눈이 빨리 피로해져 책 등을 오래 보기 힘들다
△ 눈이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 눈부심이 있다
△ 자고 일어나면 눈꺼풀이 붙어 눈 뜨기 힘들다
△ 실 같은 분비물이 자주 생긴다
△ 바람이 불면 눈물이 왈칵 나온다


= 3개 이상이면 안구건조증 징후로 보고 안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방법은 뭘까.

먼저 컴퓨터 스마트폰 TV 시청 시간을 줄인다. 1시간 시청했다면 10~20분 정도 휴식을 취한다. 자기 전 어두운 방 안에서 스마트폰 사용은 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렌즈 사용을 자제하고, 인공눈물을 하루 4~5회 정도 넣어 건조하지 않게 한다. 렌즈 대신 안경을 사용한다. 에어컨 선풍기는 얼굴에 직접 쐬지 말고, 건조한 방이나 사무실에서는 가습기로 실내 습도를 조절해준다. 비타민이 많이 들어간 시금치, 당근, 블루베리, 등 푸른 생선 등을 먹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