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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전환에 상승랠리 마감

이승재 기자입력 : 2017-10-13 16:38수정 : 2017-10-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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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선 외국인투자자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 마감했다.

13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14포인트(0.05%) 내린 2473.62로 장을 마쳤다. 추석 연휴 이전부터 이어오던 상승랠리도 엿새 만에 멈췄다.

오후 들어 2480선 문턱까지 치솟으며 장중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으나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순매도에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49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개인도 1140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109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3.03%), 철강금속(1.85%) 의약품(1.66%), 유통업(1.37%), 화학(1.26%) 등이 강세를 보였다.

의료정밀(-3.68%), 은행(-1.96%), 섬유의복(-1.80%), 전기전자(-1.47%)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46% 내린 27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으나 차익실현 매물에 주가는 빠졌다.

SK하이닉스(-2.71%), 삼성전자우(-0.23%), 현대차(-1.28%), LG화학(-1.06%), 네이버(-0.78%) 등도 동반 하락했다.

반면 포스코(3.83%), 삼성물산(2.80%), 삼성바이오로직스(2.91%) 등은 강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6포인트(0.52%) 내린 663.08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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