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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70년 역사상 첫 여성 본부국장…김경희 복권위 사무처장

현상철 기자입력 : 2017-10-12 15:25수정 : 2017-10-12 15:25

김경희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사진 = 기획재정부 제공]

기획재정부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본부국장이 배출됐다. 기재부는 13일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에 김경희 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여성 기재부 본부국장이 나온 것은 1948년 재무부‧기획처 시절부터 따져봐도 이번이 처음이다.

김 사무처장은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지역경제정책과와 외화자금과, 경제분석과 등을 거쳐 재산세제과장, 조세분석과장, 국제조세협력과장을 역임했다. 이후 역외소득재산자진신고기획단 부단장을 맡았다.

기재부는 “경제정책, 세제, 국제금융 분야를 거치면서 업무추진력, 거시적 안목, 미시적 섬세함을 겸비했다”고 소개했다.

김 사무처장은 5조원 규모의 복권기금 운용과 복권정책,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을 총괄하게 된다.

기재부는 김 사무처장이 차기 복권발행 사업자 선정과 온라인복권 인터넷 판매 등의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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