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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가요] 10월은 발라드의 계절, "남성 발라드 가수들이 돌아왔다"

장윤정 기자입력 : 2017-10-13 00:02수정 : 2017-10-13 00:02
발라드가 듣고 싶어지는 가을, 남성 발라드 가수들이 대거 컴백한다.

특히 이번 가을에는 진짜 '발라더'들이 돌아온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뛰는 임창정, 성시경, 휘성, 포맨 등이 모두 10월에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정동하[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장 먼저 컴백하는 가수는 바로 정동하다. 오는 15일 오후 6시 총 6곡이 수록된 새 앨범 '라이프'(LIFE)를 발매하고 가장 먼저 가을 발라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다. 수록곡 6곡 중에는 지난달 폴킴과 함께 한 '사랑이'도 포함돼 있다.

최근 독립 레이블 리얼슬로우컴퍼니를 설립한 휘성은 오는 23일 새 싱글로 돌아온다. 특히 싱글곡에는 Mnet '쇼미더머니'에서 독특한 래핑으로 주목받은 해쉬스완이 피처링해 휘성과 어떤 시너지를 불러 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더 때 사용했던 '리얼슬로우'라는 예명을 내세운 레이블까지 설립한 휘성이 선사하는 신곡이기 때문이다. 

휘성[사진=킹앤아이컴퍼니 제공]


성시경은 이달 말 디지털 싱글 발매를 예고했다. OST나 프로젝트가 아닌 오로지 자신의 신곡으로는 6년 만의 컴백이기 때문이다. 이번 신곡은 성시경의 색깔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곡이자 성시경 특유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가을에 어울리는 곡이라고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시경[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임창정 역시 정확한 일자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10월 말 컴백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또 다시 사랑', '내가 저지른 사랑'을 뛰어넘는 또 하나의 역대급 발라드가 탄생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또 다시 사랑'으로 13년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지난해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연속 홈런을 날린 임창정이기에 이번 가을 역시 임창정의 가을이 될 가능성이 높다. 

가수 임창정[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8월 멤버 김원주가 전역하며 컴백을 예고한 포맨 역시 이달말 윤민수 프로듀서의 곡으로 새 앨범을 발표한다. 약 3년 5개월 만에 정규 6집으로 컴백하는 포맨은 윤민수의 진두지휘 아래 '포맨다운' 음악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윤민수는 프로듀싱뿐만 아니라 타이틀곡을 포함한 5곡에 참여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포맨[사진= 메이저9 제공]


한편 여성 발라더들도 가을 발라드 대전에 합류, 가을 발라드곡들의 차트 경쟁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여성 듀오 다비치도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인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나에게 넌'을 발매했다. '나에게 넌'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앨범 '50 X HALF' 이후 1년여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자, 다비치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로맨틱 팝 스타일의 가을 발라드 곡이다.

여성그룹 '마마무'의 솔라도 발라더로 컴백한다. 마마무의 솔라는 오는 17일 다섯 번째 ‘솔라감성’을 발표한다. ‘솔라감성’ Part.5 ‘외로운 사람들’은 노래 제목처럼 솔라가 깊어진 가을 감성을 자극하며 외로움을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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