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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삼광‧타파웨어, ‘추석연휴 직후’ 밀폐용기 불꽃경쟁 예고

송창범 기자입력 : 2017-10-03 11:13수정 : 2017-10-03 11:13
추석 연휴 직후를 노린 밀폐용기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처치곤란 명절음식 처리를 위해 주부들이 밀폐용기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밀폐용기 업계에 따르면, 락앤락, 삼광글라스, 타파웨어 등이 평소 대비 약 20% 가량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명절시즌 전후에 맞춰 주부 잡기 경쟁을 펼친다.
 

타파웨어 '펭귄 홈파티 세트'.[사진= 타파웨어]


당장 타파웨어는 10월 한 달간 완벽한 밀폐력으로 음식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해 주는 냉동 전용용기 ‘펭귄 홈파티 세트(17) 퍼플’을 앞세워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제품은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돼 남은 명절 음식을 종류에 따라 구분해 보관하기 좋고, 반투명한 용기로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한 점을 내세운다. 용기의 바닥면이 펭귄의 발처럼 각 모서리가 볼록 튀어 나와 있어 그 사이로 냉기가 잘 순환돼 내용물이 빠르게 냉동된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용기 여러개를 쌓아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냉동실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고, 용기가 유연한 재질로 되어 있어 꽁꽁 언 내용물도 쉽게 빼낼 수 있다.
 

락앤락 '전 보관용기'.[사진= 락앤락]


이에 맞서 업계 1위 락앤락은 추석 맞춤 ‘전 보관용기’와 ‘비스프리 모듈러 시리즈’를 전면에 내건다. ‘전 보관용기’는 2.5리터의 용량으로 먹고 남은 다양한 전들을 한데 모아 담기에 충분하고, 내부에 분리가능한 트레이가 있어 기름기 많은 전을 보관했을 때 기름이 고이지 않고 트레이 아래로 빠져나가 깔끔한 보관이 가능하다. 트레이 양 옆에 손잡이가 있어 내용물만 쉽게 들어 올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비스프리 모듈러 시리즈’는 모듈형 시스템 설계로 적층이 편리해 다양한 식재료와 음식을 깔끔하게 정리‧보관하는데 탁월하다. 특히 6mm 히든캡이라는 특별한 구조의 뚜껑으로, 적층된 용기를 꺼낼 때 기울어져도 쉽게 굴러떨어지지 않는다.
 

삼광글라스 ‘글라스락 홈세트’.[사진= 삼광글라스]


삼광글라스는 대표 제품인 ‘글라스락 홈세트’로 맞선다. 이 제품은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을 종류와 쓰임새 별로 넉넉하게 담은 세트로 기본 구성인 직사각형·정사각형·원형 제품과 손잡이가 달려있어 운반이 편하고 양이 많은 음식이나 김치 등을 담기 좋은 핸디형 등으로 구성됐다.

남은 음식을 오랫동안 보관해도 냄새나 색 배임이 없고, 전자레인지 및 냉동실 사용이 가능해 편리하다. 또한 곡류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사각 캐니스터, 각종 오일 등을 담을 수 있는 스윙병이나 기존 글라스락의 장점은 살리면서 기능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글라스락 칸칸이, 네오, 퓨어, 프리저, 쿠킹볼 등도 포함돼 있어 다양한 용도에 따라 활용 가능하다.

한편 ​타파웨어가 실시한 ‘남은 명절 음식 보관 기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75%의 응답자가 1주일 이상이라고 답변고, 남은 음식을 주로 보관하는 방법에는 비닐봉지가 47%, 그릇‧접시째 또는 지퍼백에 남은 음식을 보관한다고 밝힌 응답자가 2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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