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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코스피 2차 랠리 주도

김부원 기자입력 : 2017-09-20 08:49수정 : 2017-09-20 08:49
코스피 '2차 랠리'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끌 전망이다. 반도체 호황으로 실적 예상치가 상향 조정되면서 기관도 주식 매집에 나섰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달 들어 전날까지 각각 13.3%와 16.2% 올랐다. 덕분에 코스피도 같은 기간 2.3% 반등했다.

두 종목은 북한발 리스크로 위축됐던 투자심리를 되살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기관 매수세가 공격적이다. 이달에만 기관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약 16만주와 453만주 순매수했다. 이에 비해 개인은 차익실현에 바빴다. 이달 들어 단 하루를 제외하면 줄곧 순매도로 일관했다.

주요 증권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경쟁적으로 올리고 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두 종목에 대해 "메모리 출하량이 늘어 가격 하락을 우려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로 330만원을 제시했다. 현재가보다 30% 가까이 더 뛸 수 있다는 얘기다. 도현우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SK하이닉스 적정주가를 10만원으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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