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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사무소 개소한 한국관광공사, “카자흐스탄에서 5년 내 10만명 방한하게 할 것”

기수정 기자입력 : 2017-09-13 08:28수정 : 2017-09-13 08:28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앞으로 5년 내 카자흐스탄의 10만명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난 7월 알마티에 해외사무소를 개소한 한국관광공사의 포부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카자흐스탄 경제수도 알마티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2017 Korea Culture and Tourism Festival in Almaty)’을 개최한다. 사무소 개소 이후 처음 여는 대형 소비자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공사는 카자흐스탄 소비자들이 한국방문 시 가장 관심을 보이는 의료관광을 중점 소개하는 한편 ‘한국관광전시회’를 통해 한국 관심층을 대상으로 유학, 한식 및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할 계획이다.

K-Pop을 소재로 한국 문화관광을 소개하는 ‘한류 콘서트’도 선보인다.

한국 방문 카자흐스탄 관광객은 2014년 양국간 무비자 방문 협정을 계기로 최근 3년간 연평균 27.1%(‘16년 방한객 3만468명)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고 올해도 1월~7월까지 26.9%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3년간 방한 의료 관광객 수가 연평균 36.7%(’16년 15,010명) 증가하는 등 카자흐스탄은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와 함께 방한 의료관광 5대 핵심시장 중의 하나로 급성장하고 있다.

성필상 관광공사 알마티 해외사무소장은 “카자흐스탄은 연간 600만명이 해외여행을 하고 있는 큰 시장이다. 올해 알마티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5년간 집중 마케팅을 통해 2021년에는 10만명이 방한하는 중앙아시아 주력시장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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