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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박성진, 찬반 아직 결정 못 해" 야 3당 "매우 부적합"

김혜란 기자입력 : 2017-09-12 18:21수정 : 2017-09-13 08:10
국회 산업통상자원소벤처기업위원회 장병완 위원장과 여야 간사가 12일 회동해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문제를 논의했지만, 여당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13일 오전 다시 간사 회동하고 의견을 조율키로 했다. 이후 상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종적인 경과 보고서를 채택키로 합의했다.

이날 장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자유한국당 정운천·국민의당 손금주·바른정당 이채익 간사는 국회 산자위원장실에 모여 청문보고서 채택 문제를 두고 의견을 교환했고, 이후 장 위원장이 직접 국회 정론관에서 간사 회동 결과를 설명했다.

이날 회동에서 홍 간사는 "아직 당내 입장 조율이 덜 끝났기 때문에 후보자의 적격, 부적격 여부에 대해 입장을 밝히기가 좀 곤란하다"고 말했다고 장 위원장이 전했다. 

장 위원장은 "야3당은 박성진 후보자가 중소기업부의 초대 장관으로서 막중한 임무를 수행할 정책적 역량이 매우 부족하다는데 공감했다"며 "여러가지 개인적인 의혹들도 제기됐고 특히 후보자의 역사관이나 창조과학회 활동과 관련해 불편부당한 장관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매우 부적합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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