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비온 뒤 만난 칭다오 라오산 폭포 "한 폭의 그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근정 기자
입력 2017-08-30 16: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칭다오일보]


세차게 떨어지는 폭포, 그 아래로 흘러가는 하얀 물줄기, 구름 너머 고개를 내민 무지개까지. 최근 중국 칭다오의 유명 관광지인 라오산(嶗山) 풍경구의 절경을 담은 사진들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칭다오일보가 20일 보도했다. 특히 비가 내린 후 선명해진 시야 속에 드러난 라오산 폭포의 아름다운 자태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칭다오일보의 공식 웨이신(위챗) 계정에는 "한 폭의 그림이 따로 없네", "그림보다 더 멋지다, 칭다오 정말 아름답구나" 등 네티즌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