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원더걸스 혜림, 백아연, 오인혜, 윤택까지 선플위해 모였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남궁진웅 기자
입력 2017-08-21 17: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원더걸스 출신 혜림, 가수 백아연, 개그맨 윤택, 배우 오인혜가 공익변호사들과 한자리에 섰다. 선플 달기 운동을 위해서다.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선플SNS인권위원회 출범식에는 혜림, 백아연, 윤택, 오인혜와 민병철 선플운동본부 위원장,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한상대 전 검찰총장, 국회에서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신상진 과기통신위원장, 민병두 의원 등이 참석했다.

선플SNS인권위원회에서는 공익봉사변호사 100명이 인터넷 악플피해자들을 위한 무료온라인 법률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적인 법률상담을 통해 악플피해자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선플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취지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