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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韓食), 7개 '언어'로 먼저 맛본다

박상훈 기자입력 : 2017-08-17 12:22수정 : 2017-08-17 12:22
한식재단, 언어권별 원어민 전문 인력 앞세워 SNS계정 운영

[사진=한식재단 운영]

 
한식(韓食)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7개 언어로 운영돼 눈길을 끈다.

한식재단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아랍어 페이스북, 중국어 웨이보 등 7개 SNS 계정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은 해외에 한식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영문 페이스북을 운영해왔으며, 한식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SNS 운영을 확대했다.

중국과 일본은 한국산 식재료와 식품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해당 국가 맞춤형 콘텐츠를 마련했고, 남미·유럽·중동·아프리카의 경우는 한류 붐으로 한국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생겨나고 있어 해당 국가 한식 팬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 측은 "각 언어권별 계정은 원어민 전문 인력이 현지의 문화적 특성, 음식 선호도, 한국 농식품 수출 현황 등을 반영한 콘텐츠로 운영한다"며 "이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한식의 매력을 알리고, 한식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이번 계정 운영 시작을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가장 좋아하는 한식과 해당 이유를 댓글로 게시하는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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