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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해수위, '살충제 계란' 관련 업무보고

이수경 기자입력 : 2017-08-17 07:23수정 : 2017-08-17 07:31

살충제가 검출된 농장의 달걀에는 ‘08마리·08 LSH’가 표시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국내산 계란에 대한 상황 파악 및 안전관리 대책 점검을 위해 17일 오전 1시 30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린다.

이날 농해수위 위원들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살충제 계란'에 대한 현안 보고를 받고, 이미 유통된 문제의 계란을 어떻게 회수해 처리할지 질의할 예정이다. 안전 관리 업무 일원화 등 중장기 대책도 논의한다.

전날 김 장관은 기준치 초과 여부와 상관없이 '살충제 계란'은 물론, 해당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을 사용한 가공식품까지 모두 수거·폐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