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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네덜란드국립항공연구소와 손잡는다.…인천 항공산업 메카 될 전망

박흥서 기자입력 : 2017-08-14 14:45수정 : 2017-08-14 14:45
인천광역시가 항공정비 메카를 향한 행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14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시는 네덜란드 국립항공연구소와 ‘혼합현실 (MR=Mixed reality)’을 기반으로 한 항공정비 시스템을 공동 추진하기로 협의중이다.

혼합현실이란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합쳐서 새로운 환경이나 시각화등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실시간으로 현실과 가상에 존재하는 것 사이에서 실시간으로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것을 말할 때 혼합 현실이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네덜란드 국립항공연구소는 국제연구기관으로 항공기 탑재 가상훈련 시스템 분야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내 항공정비단지(MRO)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시는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하대학교가 추진중인 미항공우주국(NASA)과의 공동연구기관 설립에 이어 네덜란드 국립항공우주연구소가 인천에 들어서게되면 시는 국내최초로 세계적인 항공연구소 2곳이 한꺼번에 들어서는 항공연구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추진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도 함께 동참해 네덜란드 국립항공연구소와 우주·항공에서 사용할수 있는 탄소복합재 부품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라며 “오는 10월 개최될 예정인 서울에어쇼에 맞춰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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