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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이슈] 배우 지창욱, 오늘(14일) 늦깍이 현역 입대…"잘 다녀오겠습니다"

김아름 기자입력 : 2017-08-14 08:56수정 : 2017-08-14 08:56

배우 지창욱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지창욱이 오늘(14일) 입대한다.

지창욱은 이날 강원도 철원 소재의 신병교육대에 입소, 현역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지창욱은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뒤 자대 배치 돼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계획이다. 지창욱은 별도의 행사 없이 조영히 입대할 것으로 전해졌다. 전역은 오는 2019년 예정.

2008년 데뷔한 지창욱은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무사 백동수’ ‘기황후’ ‘힐러’ ‘더 케이투’ ‘수상한 파트너’와 영화 ‘조작된 도시’, 뮤지컬 ‘그날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들과 만났다. 특히 로맨스는 물론, 액션, 사극까지 모두 소화하며 팬층을 끌어모았다.

지창욱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된 SBS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검사 노지욱 역을 소화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지창욱은 데뷔 10년만에 ‘신흥 로코킹’ 수식어를 얻게 됐다.

지창욱은 ‘수상한 파트너’ 종영 이후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방송 등을 통해 입대 전까지 팬들을 만나며 추억을 쌓았다. 특히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그는 “늦은만큼 재밌고 건강하게 최선을 다해 군 생활 하겠다”며 “1년 9개월 동안 기다려주시면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입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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