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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택배시장 고속성장 언제까지, 상반기 택배량 30% 급증

김근정 기자입력 : 2017-08-13 14:25수정 : 2017-08-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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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분기 하루 평균 택배물량 1억건 시대 열려

[사진=신화통신]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와 함께 중국 택배업계가 무서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중국 국가우정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 전역에서 택배서비스 업체가 소화한 물량은 총 173억2000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무려 30.7% 급증했다고 북경일보(北京日報)가 11일 보도했다.

총 매출은 2181억2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27.2% 늘었고 서비스 수준이 높아지면서 불만신고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2012년 중국 택배물량은 57억 건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312억8000만 건으로 6배 수준으로 불어났다. 지난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50%에 육박하며 2014년에는 세계 최대 택배 시장이 됐다. 올 2분기 들어서는 하루 평균 택배물량 1억건 시대도 열렸다.

지역별 통합 전략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점도 주요 특징 중 하나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베이징과 톈진, 허베이성으로 구성된 수도 중심 경제권인 징진지 지역의 경우 올 상반기 택배업계 매출 219억3000만 위안, 택배물량 17억3000만 건으로 전체의 10%를 차지했다. 창장(長江)경제벨트 인근의 11개 성·시의 택배물량과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31.1%, 25.2%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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