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원유채굴장비 감소에 과잉공급 우려 줄면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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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숙 기자
입력 2017-08-0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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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55달러(1.1%) 상승한 49.58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9월물도 0.34달러(0.65%) 상승한 52.35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채굴장비가 줄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다. 원유정보기업 '베이커휴즈'는 미국의 주간 원유 채굴장비는 765개로 전주 대비 1개 감소했으며, 또 가스 채굴장비는 3개 줄었다. 원유·가스 채굴장비는 모두 954개로 집계됐다. 채굴장비의 감소는 과잉공급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면서 가격 상승세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 역시 수요 증가 전망을 높이면서 유가 상승에 호재로 작용했다. 

금값은 소폭 하락했다. 긍정적인 고용지표로 금리인상 전망이 높아지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것이 하락세를 부추겼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값은 전날보다 온스당 9.80달러(0.86%) 하락한 1,264.4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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