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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현장을 가다] 동주대, '부산센텀 밀착형 라이프텍 플러스 핵심직업인 양성' 사업 '화제'

(부산) 정하균 기자입력 : 2017-07-31 14:55수정 : 2017-07-31 14:55
사회수요 맞춤형 현장실습 통해 현장의 거리감 좁히는 '자동차기계과'
부산 센텀 밀착형 라이프텍 핵심직업인 양성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동주대학교.

동주대는 그동안 보건·교육산업 중심의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을 통해 대학의 교육이 지역 산업체 인력수요와의 미스매칭을 극복하려고 노력해 왔다.

동주대는 앞으로 5년간(2017년~2021년) 연간 15억원씩 75억원의 정부재정지원을 지원 받아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기반으로 사회맞춤형 인프라구축,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운영, 사회맞춤형 교육품질관리,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체계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르노삼성 친환경자동차 전문정비반 실습현장 모습. 왼쪽부터 송정희 팀장, 김성호 학생(자동차기계과 2학년), 염광옥 지도교수. [사진=동주대 제공]


31일 동주대에 따르면 최근 협약된 업체와 손잡고 맞춤형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함께 개발하고 현장실습을 통해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현장실습을 진행한 '르노삼성 친환경자동차 전문정비반' 과정 20명을 책임지고 있는 자동차기계과 염광옥 교수는"강의실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이뤄지는 교육의 불편한 점을 최대한 해결하면서 성공적인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완성시키겠다"고 밝혔다.

매년 동주대는 외식조리제과계열 제과제빵 과정의 'Patissier Manager 양성반', 미용계열 헤어 과정의 '화미주·펠리아 코스웍반', 등 과정별 20명으로 구성대 140명의 협약업체의 맞춤형 인재 양성과 안정적인 취업까지 진행한는 게 대학의 계획이다.

르노삼성 사하지점(대표 김운영)의 현장실습 수퍼바이저 송정희 팀장은 "현장에서의 교육이라기 보다는 직장 선·후배라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차근차근 현장실습을 지도하고 있다"며 "졸업과 함께 현장 근무 어색함이 없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영탁 동주대 총장은 "현장과 대학이 함께하는 사회맞춤형 교육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업체 현장의 실습지도사들로 구성된 수퍼바이저 협의체를 활성화해 대학교육과 현장의 미스매치를 해소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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