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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HOT한 차트] 엑소 VS 악동뮤지션 '음원강자들의 대결 치열'

장윤정 기자입력 : 2017-07-21 08:59수정 : 2017-07-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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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소, 악동뮤지션]


보이그룹 '엑소'와 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이 치열한 음원차트 정상 다툼을 하고 있다.

21일 오전 8시 기준 엑소의 네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코코밥'(Ko Ko Bop)은 멜론과 네이버뮤직 등 2개 음원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악동뮤지션 새 싱글 '서머 에피소드'(SUMMER EPISODE) 타이틀곡 '다이노소어'(DINOSAUR)는 지니, 소리바다, 벅스, 올레뮤직 등 4개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몽키3뮤직에서는 레드벨벳의 '빨간 맛'이 1위를 차지했다.

악동뮤지션의 첫 EDM 장르인 이 곡은 이찬혁이 어린 시절 혼자 느끼고 견뎌내야만 했던 어떤 두려움에 관한 이야기를 소재로 했다.

특이한 것은 엑소와 악동뮤지션이 음원차트 1위에서 10위까지를 자신들의 앨범으로 줄세우기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멜론은 엑소의 코코밥이 1위 전야가 5위, What U do? 7위, 9위가 포에버, 10위가 기억을 걷는 밤이 차지하고 있다. 벅스뮤직에는 1위가 악동뮤지션의 다이너소어, 2위는 역시 악동뮤지션의 마이달링이다. 

지니뮤직에서는 21일 8시 현재 악동뮤지션의 다이너소어와 마이달링이 1, 2위, 엑소의 코코밥이 4위, 전야와 기억을 걷는 밤이 8위와 9위를 차지했다. 

음원차트 1위를 장기집권하던 헤이즈는 아직 대부분의 주요 음원차트에서 10위권내에 머물러있다. 이처럼 엑소와 악동뮤지션 그리고 헤이즈가 음원차트 톱 10을 줄세우기 함으로써 음원차트에 특정 뮤지션의 집중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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