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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제2회 다이아 페스티벌’ 개최...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4만 관중 대성황

신희강 기자입력 : 2017-07-16 13:46수정 : 2017-07-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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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학 CJ E&M 방송사업총괄(왼쪽)이 15~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회 다이아 페스티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CJ E&M]
 

신희강 기자 = CJ E&M과 서울특별시·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한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제2회 다이아 페스티벌'이 4만여 명의 관객을 운집하며 대성황을 이뤘다.

16일 CJ E&M에 따르면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동영상 콘텐츠를 즐겨 시청하는 10~20대 관람객을 비롯해 가족단위 관객들이 모이면서 눈길을 끌었다.

첫 날 열린 개회식에는 이성학 CJ E&M 방송사업총괄과 김종욱 서울시 정무 부시장, 강만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이성학 방송사업총괄은 “작년에 이어 2년째 개최된 다이아 페스티벌은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데서 만족감을 느끼는 C세대의 새로운 문화콘텐츠 축제로 발돋움했다”며 “1인 창작자들과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해 일자리 창출과 MCN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2회 다이아 페스티벌은 ‘신.세.계-신나는 세상이 계속된다’는 슬로건 아래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브랜드숍 미샤(MISSHA)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했다. 대도서관·허팝·씬님·써니·원밀리언·밴쯔 등 구독자 100만명 이상을 보유한 디지털 스타를 비롯한 170여 팀의 국내외 정상급 크리에이터가 총 출동해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국내 최고령 71세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와 뷰티 크리에이터 레나의 콜라보 무대 △6세 1인 창작자 라임튜브의 어린이를 위한 놀이마당 △소희짱과 팬들의 인형뽑기 대결 △푸드 크리에이터 밴쯔·개그우먼 이수지·이원일 쉐프의 맛있는 소개팅 △씬님과 김기수의 메이크업 금손 대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CJ E&M과 공동으로 다이아 페스티벌을 주최한 서울시 부스에서는 서울시 1인창작자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신인들이 '크리에이터 생활문답', '생활의달인 노하우(DIY)' 등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다이아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인기 1인 창작자들의 팬싸인회·기념촬영·경품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으며 허팝·러너·꽃빈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은 CJ도너스캠프와 함께 국내외 소외아동을 위한 장난감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종욱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주제 및 표현의 한계가 없는 창의력의 세계인 1인 미디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 서울시도 함께 하겠다”며 “상암동 홍보관과 스튜디오 운영 또한 이 같은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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