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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장 "청년 희망 잃으면 나라 미래 없어!"

박재천 기자입력 : 2017-07-13 09:27수정 : 2017-07-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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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재명 성남시장]


(성남) 박재천 기자 =복지도시 '성남'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는 이재명 시장이 '청년이 희망을 잃으면 나라의 미래가 없다'고 일침을 가해 주목된다.

이는 최근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청·장년층의 일자리 창출 문제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6월 기준 청년층(15∼29세) 체감실업률이 최고 수준으로 뛰어올랐다는 점도 이를 강하게 뒷받침 하고 있다.

이 시장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발목잡기 그만..일자리 추경 통과시켜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청년들의 발목을 그만 잡고 일자리 추경을 통과시켜 청년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자는 게 이 시장의 주장이다.

이 시장은 “시중에 돈이 돌고, 국민들 주머니에 쓸 돈이 있어야 경제가 산다”면서 “청년이 희망을 잃으면 나라의 미래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인사권 행사를 막기 위해 예산심의와 내각구성을 연계하는 건 옳지 않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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