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에 ‘강정 코아루 2차’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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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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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 1층~지상 4층, 총 60가구...전용면적 84㎡로만 구성

▲제주 서귀포시 ‘강정 코아루 2차’ 조감도.


아주경제 강우석 기자 =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2114-1번지 외 4필지에 ‘강정 코아루 2차’가 이달 말 공급된다. 지하 1층~지상 4층, 총 60가구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다.

‘코아루’는 영업수익 기준(2016년) 신탁업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한국토지신탁이 2003년 초 런칭한 브랜드다. 신탁사 최초로 아파트 브랜드를 사용한 것이다. 신탁사가 시행을 맡아 자금 조달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고 사업 안정성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지방 부동산 시장에선 코아루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주변 시세를 이끄는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6월 분양한 ‘제주 호근동 코아루 오션뷰’는 계약 5일만에 100% 완판됐다. 지난 3월 분양한 ‘삼화 코아루 헤리티지’도 2단지 청약에서 최고 1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강정 코아루는 특화설계를 자랑한다. 1층에는 테라스가 제공되며 최상층에는 서재·놀이방·다락방 등이 조성된다. 또 4베이 구조 및 전 세대 남향배치를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주부들을 위한 맘스데스크나 펜트리가 선택 제공돼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활용 가능하다.

더불어 이 단지는 인근에 고층 건물이 없어 우수한 채광권과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넉넉한 동간 거리를 유지했으며, 고층에서는 제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걸어서 3분 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서귀포 시외버스터미널과 인접해 서귀포 중심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1132번 도로를 통해 서귀포 구도심 및 제주 전 지역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서귀포시청 제2청사와 서귀포 경찰서 등 행정시설이 가까이 있으며, 이마트와 롯데시네마를 비롯해 중앙도서관과 김정문화회관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축구장과 야구장을 갖춘 강창학종합경기장과 월드컵경기장도 가까워 스포츠레저시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도순·새서귀·법환·하원초등학교와 대신중학교·서귀포여고가 인근에 위치해 훌륭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향후 강정 코아루 2차가 들어서는 강정지구는 글로벌 타운 조성으로 인구가 꾸준하게 유입될 전망이다. 내달에는 강정 크루즈항이 문을 열어 1만8000여명이 상주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제주도 헬스케어타운과 영어교육도시 등의 조성 계획도 있어 풍부한 주거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총 11개의 공공기관이 들어오는 제주혁신도시도 걸어서 15분 거리에 위치할 예정이다.

강정 코아루 2차의 견본주택은 서귀포시 강정동 2115-1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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