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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이슈] '프듀2' 워너원, 'SNL9'-'택시' 출연으로 본격 방송 활동…지상파 진출 노린다

입력 : 2017-06-21 00:03수정 : 2017-06-2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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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Wanna One) 프로듀스 101 시즌2[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프로듀스 101’ 시즌2가 종영 후에도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데뷔를 앞둔 11인조 그룹 워너원이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차례로 계획하고 있어 활발한 행보에 시동을 걸어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워너원은 현재 tvN ‘SNL코리아9’과 ‘택시’ 출연을 두고 조율 중에 있다. 출연 확정까지는 긍정적인 분위기다.

앞서 시즌1의 걸그룹 아이오아이 역시 ‘SNL’과 ‘택시’에 출연한 바 있어, 워너원 역시 이들과 비슷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워너원의 출연은 화제성과 시청률은 이미 담보된 사애다.

이후 워너원은 아이오아이 때와 마찬가지로 주로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을 차례로 출연한 뒤 지상파 프로그램에도 자연스럽게 진출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굳이 완전체 출연이 아니더라도 예능감이 뛰어난 멤버들을 중심으로 개별적인 출연을 전망하고 있다. 다만 시기의 문제다.

현재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가 앞서 아이오아이의 매니지먼트를 맡아 성공적인 방송 활동 및 지상파 프로그램 출연을 도운 바 있기 때문에 그 기대감은 크다.

워너원은 현재 7월 초 ‘프로듀스 101’ 콘서트 개최를 위해 집중하고 있다. 워너원 멤버들은 물론, 총 35명의 연습생들이 출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워너원으로 2018년 12월까지 활동할 멤버들은 이중 활동이 금지된 상황이기 때문에 워너원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 더욱 끈끈한 결집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 돼 관심이 크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11명에 선발된 멤버는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으로 구성 됐으며 이들은 올 하반기 데뷔 앨범을 발표하며 다양한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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